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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시장 남유진)는 세계적 경기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자금수요가 집중되는 민족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8월23일~ 8월30일까지 관내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중소기업운전자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추석자금 융자추천 규모는 300억원으로 구)금오공대에 위치한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475-9290)에서 신청서를 접수할 예정이며, 지원대상 기업은 신청일 현재 가동 중이며, 매출액이 있는 관내 제조업체이다. 매출규모에 따라 2억원 이내까지 융자추천을 해주며, 타 시군에서 이전해 왔거나 중앙단위 표창을 받은 업체, 여성경제인이 운영하는 업체, 장애인기업활동 촉진법에 의한 장애인기업 해당업체 등에 대하여는 우대하여 3억원 이내 까지 융자금을 추천하고 이자부분에 대하여 1년간 5%를 시비로 지원한다. 구미시는 올해 5월부터는 경상북도의 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중소기업시설자금 지원시책을 마련해 공장부지, 건물 매입 및 생산설비 등을 구입하는 업체에 투자금액의 75% 이내로 3년간 금리의 2.5%를 지원하고 있어 기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미시는 올해 설 운전자금 및 수시자금을 통해 총 186개사, 36,960백만원을 융자지원 한바 있으며, 시설자금은 총 61개사 13,171백만원을 지원해 관내 중소기업의 투자유도를 통해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궁금사항은 시청홈페이지(www.gumi.go.kr) 새소식란에 게재되어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시청 기업사랑본부(☎480-6034) 및 (사)구미중소기업협의회(☎475-9290)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