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이야기(26) 약샘이 있었던 보천사
편집부
/ gmitnews@hanmail.net
입력 : 2015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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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평면 해평리 526번지에는 신라 고찰로 호국가람의 성지였고 고려 15대 충렬왕의 아들 왕소군(王少君)이 참선을 한 곳이라 전하는 보천사(普泉寺)가 있다.
대웅전의 주존불은 석조여래좌상으로 돌무더기 속에서 발굴하여 봉안하였으며, 1968년 보물 제 492호로 지정되었다.
보천사란 이름은 보천(普泉)이라는 샘에서 유래하였는데, 충렬왕이 이 샘에서 목욕을 하고 병이 나았다고 한다.
그러나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절의 보물을 샘에 모두 넣고 폐사가 되었다.
그래서 일제강점기 때는 일본이들이 샘 안의 보물들을 찾기 위해 도굴을 행하는 예들도 많았다.
돌무더기로 덮여 있던 곳에는 예로부터 치서을 드리면 효험이 있다고 하여 우용택 씨의 질부가 특시 치성을 많이 드렸다고 한다.
샘물이 좋은 만큼 인근의 주민들은 지금의 석조여래좌상을 약사여래불로 오해하기도 하였다.
그만큼 보천의 샘물이 갖는 약리적 작용이 특별하였음을 알 수 있는 것이라 하겠다.
|  | | | ↑↑ 석조여래좌상(보물 제492호)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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