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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봉곡e편한마을돌봄터는 지난 9월 23일 마을경로당에서 돌봄터 이용 아동과 경로당 어르신이 함께하는 ‘두세대한마음 추석맞이 행사’와 ‘2026년 경북애(愛) 뮤직브릿지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두세대한마음’은 아동과 어르신이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이해와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연간 기획사업으로, 분기별 1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올해는 설날과 어버이날 행사에 이어 이번 추석맞이 행사가 세 번째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봉곡e편한마을돌봄터 이용 아동 20명과 경로당 어르신 20명 등 총 40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명절을 맞아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세대 간 정을 나누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경북애(愛) 뮤직브릿지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함께 음악을 감상하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추석을 맞아 오란다 만들기 체험을 함께하며 명절의 의미와 즐거움을 나눴으며, 준비된 음식을 함께 먹고 서로에게 따뜻한 덕담을 건네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아동과 어르신이 단순히 같은 공간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함께 만들고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자연스러운 관계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봉곡e편한마을돌봄터 관계자는 “설날과 어버이날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된 이번 만남을 통해 아이들과 어르신들이 더욱 가까워지고 서로에게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세대 간 만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며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곡e편한마을돌봄터는 ‘두세대한마음’ 연간 기획사업을 통해 올해 설날, 어버이날, 추석맞이 행사 등 세대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앞으로 네 번째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동과 어르신의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안에서 따뜻한 관계를 형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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