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김상호)가 지역기업의 창업혁신을 위한 역량 강화와 기술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6 G-Connect 창업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단장 권오형) 주관으로 6월 26일 호텔 금오산에서 열린 포럼에는 국립금오공대를 비롯해 경북도, 구미시,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3040 제조경영인협의체, 그리고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장의 ‘RISE 기반 창업·기업지원 성과 및 추진계획’에 대한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
권오형 단장은 RISE사업을 통해 구축한 창업 및 기업지원 플랫폼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그동안 수행해 온 기업 애로기술 해결 프로그램(3CS) 및 산학연공동기술개발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그 성과로 2025년 한 해 창출된 기술이전 90여 건과 기술이전료 10억 원 달성, CES 혁신상 2년 연속 수상 등 기업 성장과 기술사업화 분야의 주요 실적을 공유했다.
이어 △경북도의 기업성장 지원 및 투자유치 전략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 및 기업지원 사업 △3040 제조경영인협의체 소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으며, 포럼 마지막에는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 관련 자유토론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과 산·학·연·관 협력 활성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창업기업 성장지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권오형 국립금오공대 부총장(RISE사업단장 겸무)은 “기술혁신과 산업 환경의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가운데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지자체,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이 기업현장 수요를 정확히 인지하고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를 계기로 산학연관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해 기업 경쟁력 제고와 지역 산업 성장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금오공대 RISE사업단은 그동안 축적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업 애로기술 해결 및 기술사업화, 기술경영 컨설팅, 투자유치 연계 등 맞춤형 기업지원을 확산하며 앵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