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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IT뉴스]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가 주최한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되며, 지역 사회와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의미를 더했다.
탁구대회에 참여한 EBTS(이비티에스)협동조합 조합원들은 지난 10일 구미 관내 이비티에스복지센터에서 ‘경북본부센터 본부장배 탁구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구미지역 7개 지국과 성주, 왜관, 문경, 상주 등 11개 지국의 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 상호간의 화합과 건강증진은 물론 독도사랑 정신을 되새기고, 공동체의 결속을 강화했다.
탁구대회는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승패보다 화합의 목소리를 드높였으며, 경기장은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로 응원과 박수로 웃음꽃을 피웠다.
무엇보다 탁구 초보자들을 위해 컵 무너뜨리기, 공 튀기기 게임 등 이색 번외 게임이 큰 인기를 얻었다.
탁구대회 시상식에서 이비티에스협동조합 구미금오지국(센터장 장재도)이 혼합복식 우승 남자단식 3위, 공튀기기 3위 등 종합 3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
조합원들은 “승패를 떠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해서 정말 행복했다”며, “열심히 준비해서 본사 경기에 꼭 도전해 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이날 이승원 독도사랑주유소연합회 의장(한국프로탁구연맹 총재)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승원 의장은 전국 1천여 개 주유소를 기반으로 한 연합회를 이끌며, 사회적 가치 실현과 스포츠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는 인물로, 올해 한국프로탁구연맹 초대 총재로 선임되며, 탁구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탁구대회에 참여한 EBTS(이비티에스)협동조합 조합원들은 이번대회를 계기로 전국 단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사회적 가치 실천 공동체’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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