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북IT뉴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상북도지사 후보가 15일, 국민 배우 이원종 씨와 함께 포항의 주요 거점을 돌며 지역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드라마 ‘야인시대의 구마적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배우 이원종 씨는 오중기 후보의 지원 유세를 위해 포항을 찾았다.
이원종 배우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골목골목 선대위원장’을 맡아 전국 각지를 누비고 있으며, 지난 대선 당시에도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며 열정적으로 활동한 바 있다.
오 후보와 이원종 배우는 포항 죽도시장을 방문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 및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지지를 당부할 계획이다. 이어 포항의 대표적 명소인 영일대를 찾아 산책 나온 시민들과 청년들을 만나며 친근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서 오 후보는 지난 14일, 707특전사 출신으로 지난 12.3 내란 당시 계엄군을 설득했던 이관훈 배우와 유튜브 영상을 촬영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포항을 찾은 이원종 위원장은“오중기 후보는 경북의 변화를 이끌 준비된 적임자”라며 “경북의 대전환을 위해 경북도민들께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오 후보는 “유튜브 방송에서 이원종 배우님이 지역을 방문해주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응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을 가슴에 새겨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고 새로운 경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중기 후보는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한국도로공사 시설관리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경북의 대표적 혁신 정치인으로,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지역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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