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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북IT뉴스]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 출마 기자회견이 4월 6일 오전 10시에 국회 소통관에서 열렸다.
오중기 예비후보는 20년 동안 경북을 지켜왔으며, 경북의 자존심을 되찾고 ‘멈춘 경북의 심장을 살리자’는 일념 하나로 모든 것을 걸고 도지사 선거, 반드시 그 변화의 시작을 만들겠다는 각오로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보수 텃밭이라 여겨왔던 경상북도, 이제 ‘변화’의 대명사가 될 것이며, 대권행보만 바라보는 사람과는 달리 도민의 아픔과 눈물만 생각하고 경북의 미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북과 대구가 원팀으로, '행정통합'의 불씨를 반드시 되살리며, 멈춘 경북의 성장 엔진을 미래 산업으로 다시 힘차게 돌릴 것을 약속했다.
무엇보다, 이재명 정부의 실용주의 국정철학으로 균형발전을 이끌어 갈 것이며, 대구경북 신공항, 에너지 고속도로, 포항의 이차전지, 구미의 반도체, 안동의 바이오 등 권역별 전략 산업벨트를 조성해 새로운 일자리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중기 예비후보는 민주당 경북도당 위원장과 문재인 정부시절, 청와대 균형발전 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