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임명해 구미시 양포동 경북도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총선에서 구미시(을) 지역구 강명구 의원이 제시한 ‘양포동 한천 산책시설 활성화’ 공약과 방향을 같이해 이를 생활밀착형 정책으로 구체화한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임 예비후보는 한천 일대를 중심으로 한 복합문화공간 조성과 생활환경 개선 계획을 밝히며, 기존 공약을 주민 체감형 정책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드러냈다. 그는 “한천은 낙동강으로 이어지는 하천으로, 양포동을 가로지르며 옥계·산동 생활권을 연결하는 대표적인 생활 하천”이라며 “주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문화·여가·안전 측면에서는 아직 보완이 필요한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또 “양포동은 젊은 세대와 반려인 비율이 높은 지역인 만큼, 반려견과 함께 쉴 수 있는 소규모 펫 테마 공간 조성을 추진해보겠다”며 “반려인들이 소외받지 않을 수 있는 양포동을 만들어 보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구미 출신 청년 수의사와 수의대 과정에 있는 예비 수의사들을 초청해, 반려동물을 위한 기본 건강 상담과 보건 진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며 “지역 인재와 주민이 함께하는 생활 밀착형 동물복지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재원 확보 방안에 대해서는 “도비 반영과 함께 공원을 정비할 수 있는 공모 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와 협의하고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다른 많은 분들과 협력해 재원 확보 기반을 마련해 보겠다”고 설명했다. 임명해 예비후는 “좋은 공약을 이어받아 실행으로 완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천을 주민 중심 공간으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임 예비후보는 선산여중·고 졸업, 대구가톨릭대 유아교육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경운대 최고위 20대 총동창 회장, 구미대 유아교육과 총동창 회장, 위리더구미 대표, 경북뉴비전포럼수석부대표, 한국유치원총연합회 경북지부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역후원회 위원장으로 선행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