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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원호자이마을돌봄터(센터장 강경미)는 2026년 마을밀착형 돌봄특성화사업인 ‘굿센스’ 참여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굿센스 사업은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학교와 센터가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양질의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원호초등학교(학교장 김선국)와 원호자이마을돌봄터가 팀을 구성해 참여한다.
이번 굿센스 사업 ‘문화 e음 놀이터’는 아동의 우리 문화 자긍심 향상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문화와 K-문화를 함께 경함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리듬(모듬북)과 K-POP을 결합한 악기 연주, 전통놀이를 현대 방식으로 재구성한 K-놀이 체험, 전통음식과 현대음식 비교체험, K-굿즈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이 K-컬처의 형성과 확산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아동의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먼저 구미시립중앙동서관과 연계한 ‘방과 후 찾아가는 도서관’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가 돌봄터를 직접 방문해 독서 활동과 다양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11월까지 총 40강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그리고, 한국국학진흥원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프로그램은 3월 11일부터 12월 9일까지 32회에 걸쳐 운영되며 이야기 할머니가 돌봄센터에 방문해 우리 전래동화와 전통이야기를 들려주며 아동과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와 가치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선산보건소와 연계한 아동비만 예방사업인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32회에 걸쳐 영양교육과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목표로 한다.
원호자이마을돌봄터 운영법인 구미하나복지회 류기덕 이사장은 ”지역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돌봄 네트워크를 확대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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