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양포동(동장 전정희)에서는 3월 6일, 양포동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양포동 자생단체 회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월대보름 맞이해 양포동 주민화합 윷놀이 대회를 개최했다.
양포동단체장협의회(회장 이영주)에서 주최하고 바르게살기운동 양포동위원회(위원장 황진호)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총 14개 단체가 참여하여 토너먼트 형식의 윷놀이 대결을 펼치며 서로 간의 정을 나누고, 승패를 떠나 한마음으로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특히 풍성한 먹거리 나눔과 함께 행운권 추첨이 대회 중간중간에 이벤트로 진행되어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황진호 바르게살기운동 양포동위원장은 “정월대보름 맞이 윷놀이 대회로 단체 회원 간 서로 돈독해지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을 비롯한 양포동민 모두의 새해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전정희 양포동장은 “지역발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 노력하는 단체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윷놀이 통해 서로가 화합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뜻깊다.”며 “2026년 병오년의 활기찬 기운으로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양포동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