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고아읍(읍장 엄기득)에서는 3월3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세월사(주지 최원향) 신도들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내 저소득층 250가구에 찰밥, 나물을 전달했다.
정월대보름은 한 해 첫 보름달이 뜨는 날로, 예로부터 오곡밥과 나물을 나누며 건강과 풍요를 기원해 온 전통 명절로 이번 행사는 세월사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을 담아 준비했다. 최원향 주지 스님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이웃들이 건강한 한 해를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엄기득 고아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세월사 주지 스님과 신도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월사는 2017년부터 관내 저소득층을 위하여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2025년 연말에는 팥죽 150인분을 비롯하여 쌀, 라면, 김치, 성금 등 꾸준한 이웃사랑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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