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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더불어민주당 구미 갑·을 지역위원회는 지난 6일 호텔금오산에서 '함께 이겨낸 1년! 함께 여는 2026년!'이라는 주제로 송년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1년간의 비상게엄과 대선 등을 겪으며 지내온 시간을 평가하고, 다가오는 2026년 지방선거의 필승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날 행사에는 임미애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시의원 및 주요 인사가 대거 참석하여 당원들의 단합된 의지를 확인했다.
송년행사는 신입 당원 및 당원 교육과 송년회가 결합된 형태로 진행되어 당원들의 정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1부 교육 및 특강과 2부 개회식 및 당원 화합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임미애 위원장은 특강에서 "대구경북을 대표해 국회의원에 당선된 후 구미시에 산단 국비 약 110억을 증액하는 데 노력했다"고 밝히며 현 시국에 대한 당의 역할을 강조하고 당원들과 소통했다.
당원 화합의 시간에는 당대표 표창 수여식과 결의 대회를 통해 당원들의 강력한 결속력을 대내외에 과시했다. 이어진 당원 자유발언 시간에는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소회와 함께 지역위원회에 대한 건설적인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당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이 됐다.
참석자들은 '결의 대회'를 통해 "우리는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것이다!"와 "우리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라며 강력하게 결의했다.
결의문에는 "시민과 함께 걷는 따뜻한 동행의 결의"를 담아 어려운 이웃을 지키고 미래 세대를 위한 책임 있는 선택으로 구미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겠다는 의지가 명시됐다.
김철호 구미갑 지역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우리가 다진 결의를 마음 깊이 새기며, 2026년 지방선거 필승을 향해 멈추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함께 걸어갈 것을 굳게 약속한다.”고 말했다.
이상호 구미을 지역위원장(직대)은 "시민의 신뢰를 마음에 새기며, 구미 발전의 희망을 함께 쌓아 가겠다.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따뜻한 동행'을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중간에는 당원들이 기부한 물품 경매가 진행됐으며, 경매 수익 전액을 행사비로 충당하기로 해 당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더불어민주당 구미 갑·을 지역위원회는 이번 송년행사를 통해 당원들의 단합과 결속력을 한층 강화하고, 2026년 지방선거를 향한 실질적인 비전과 정책 방향을 재확인했다. 지역위원회는 이 다짐을 바탕으로 구미 시민의 삶을 개선하고 지역 발전에 앞장설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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