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새마을24시마을돌봄터와 봉곡e편한마을돌봄터는 지난 11월 2일, 아이들과 관계자 60여 명이 K보듬6000 사업의 일환으로 신전뮤지엄을 견학했다.
신전뮤지엄은 세계 최초의 떡볶이 박물관으로 신전떡볶이의 과거·현재·미래를 한눈에 보고,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
아이들은 전시물을 구경하며 떡볶이의 변천사와 문화를 배우고, 신전떡볶이와 튀김 4종을 직접 시식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마이컵떡볶이팩토리에서는 나만의 컵을 꾸미고 ‘밀또봇’이 포장을 완성해 주는 밀키트 만들기 체험도 진행했다. 완성된 밀키트를 집으로 가져가 가족과 함께 나누는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며 체험의 기쁨을 이어갔다.
곳곳에 마련된 스탬프투어 미션존에서는 친구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박물관 곳곳을 탐험했고, 미션 완료 후 받은 기념품으로 웃음꽃이 피었다.
견학을 마친 뒤에는 신전그라운드에서 킥보드 체험활동이 이어졌다. 헬멧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고 가을 햇살과 바람을 느끼며 활기차게 달리는 아이들의 얼굴에는 환한 웃음이 가득했다.
마을돌봄터 관계자는 “이번 신전뮤지엄 견학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음식문화를 주제로 한 창의적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향상에 도움이 되는 힐링의 시간을 선물해 주었다”며, “함께한 종사자들에게도 따뜻한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하루가 되었다”고 말했다.
향후에도 마을돌봄터는 아이들이 세상과 소통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흥미와 발달단계를 고려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