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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서양화가 이윤정 작가의 전시 ‘이윤정 展’이 7월17일~22일까지 서울 인사동 마루아트센터 ‘갤러리GB’ 에서 열렸다.
작가는 자신만의 차별화된 감성적인 색채와 자연에 대한 개성 넘치는 해석으로 경북 구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을 통해 소통하며 예술의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이윤정의 작품은 인생의 원만함과 휴식 같은 순간들을 색채와 원을 통해 표현하며, 관람객에게 편안함과 평온함을 전달한다.
자연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시선 끝에 담긴 감성들은 색(色)과 원(圓)이라는 두 개의 시각적인 언어를 통해 소원하는 인생의 원만함과 휴식 같은 순간들을 화폭에 담고 있다.
색채의 리듬을 통해 과거와 현실을 연결하는 기억들을 담아 다양한 감정과 경험을 시각적으로 풀어내며, 작품 속 색채와 조화, 원의 배치는 작가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중요한 도구로 작용한다.
이윤정 작가는 “자연에 빠지고 순간의 평범함과 일상의 안녕에 감사한다. 나는 작업에 그런 순간들을 담아내며 내가 만난 오늘의 바람, 무심히 지나친 나무의 흔들림과 내가 반한 꽃들의 순간은 늘 첫사랑의 설렘처럼 각인되어 나의 작품안에서 그 실체를 드러내기도 한다.”고 말한다.
감상을 즐기다 보면 작가 자아의 또 다른 형상으로 태어난 홍이(喜兒)가 전하는 작가만의 동화 같은 세계관을 선물처럼 만나볼 수 있다.
‘이윤정 展’이 오는 9월, 구미시 선산출장소 갤러리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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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作 ‘천생天生의 밤은 아름답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