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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의회는 지난 21일 중복을 맞아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삼계탕데이’ 배식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번 봉사활동은 제9대 의회 개원 1주년을 기념해 남은 3년 임기 동안의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따뜻한 사랑의 나눔을 실천함에 그 의미를 더했다.
칠곡군의회는 ‘소통과 화합하는 의정, 신뢰받는 열린의회’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힘차게 닻을 올려 지난 1년간 군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각종 조례안 등 91건의 안건 처리와 대형사업장 현장방문, 타 시군 우수사례 벤치마킹, 의원간담회 등 소통과 공유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특히, 군민의 안전한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칠곡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 ‘칠곡군 착한가격업소 지원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한 10건의 조례를 발의하여 필요한 정책이 제때 실행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5분자유 발언을 통해 집행부에 군정추진을 위한 다양한 정책도 지속적으로 제안했다.
또한, 올해 6월부터 본회의에서 ‘청각장애인 수어통역서비스’와 ‘HCN 새로넷방송’ TV 생중계를 통해 장애인분들께 편의와 의정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군민에게 한걸음 더 다가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심청보 의장은 “제9대 칠곡군의회는 매우 숨 가쁘게 돌아가는 시대적 상황에서 군민이 주신 막중한 책임감을 가지고 지난 1년을 달려왔다”면서 "10명의 의원은 1년 전 군민과의 약속을 항상 잊지 않고, 책임을 다하여 군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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