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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북IT뉴스]김천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위원장 박대하)는 행정사무감사에 대비해 지역 주요 사업장에 대해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 주요 공공시설물과 사업들에 대한 현안을 파악하고 추진경과를 점검해 보다 내실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청소년 테마파크 건립 사업, 김천 숲속야영장 조성사업, 오봉지구 관광인프라 확충사업,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등 총 4개 사업에 대한 현장을 방문했다.
김천시 청소년 테마파크 건립 현장을 방문해 현황을 청취 후 건물 옥상에 공간을 이용하여 아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시설 설치 등 공간 활용 요구, 쾌적한 여가 공간을 위한 바닥분수대 설치 검토 요구, 누수 하자 등 사업 추진 과정에서 문제점이 없도록 하고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사업이 될 수 있게끔 철저를 당부했다.
오봉지구 관광인프라 확충사업 현장을 방문해 부식 및 파손된 데크에 대한 보수 요구, 산 밑쪽 데크길이 어두워 저녁에 통행이 어려우므로 조명 및 CCTV 설치 요구, 토지 매입 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철처하게 계획을 세울 것을 요구했다.
김천 숲속야영장 조성사업 현장에서는 단순히 먹고 자는 것이 아닌 즐길거리가 부족하지 않게 데크 산책로 조성 요구, 카라반을 이용할 때 사용자들이 불편하지 않고 보기에도 좋도록 테이블, 조명 등 설치 요구, 야영장이 산 위에 있으므로 진입로 공사 시에 통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요구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공동숙소인 조마면 소재 대방연수원을 방문해 근로자의 연령층이 높을수록 숙련도 및 경험이 많으므로 다음에 사업 추진 시에 연령층을 높일 수 있도록 요구했다.
박대하 산업건설위원장은 “현장에서 확인한 문제점과 수집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적이 아닌 대안을 제시하는 수준 높은 행정사무감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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