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김영식 국회의원이 주최한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실무 간담회 및 반도체 특성화대학 업무협약식’이 지난 4일 금오공대 청운대에서 개최됐다. 이번 간담회는 정부의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평가 착수에 앞서 구미소재 반도체 기업들과 정보공유 및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달희 경북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 이환범 영남대 경영전략부총장과 SK실트론, LG이노텍, 삼성SDI 등 30개사가 참여했으며, 경상북도·구미시·금오공대·영남대 간의 반도체 특성화대학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반도체 특화단지 신청 보고’ 와 ‘금오공대·영남대 반도체 특성화대학 사업 신청계획’ 발표 후 반도체 기업의 질의응답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의응답에서는 SK 실트론의 장용호 사장 , LG 이노텍의 손길동 전무 , 삼성 SDI 의 이영철 상무를 비롯한 반도체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4~5 월 진행될 예정인 지자체 대상 Q&A 대응전략에 대해서 논의했다 . 김영식 의원은 "구미는 반도체 소재‧부품에 특화된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어, 특화단지로 지정시 핵심 수요처의 후방산업 집적지 형성이 가능하고 반도체 특성화대학을 통해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도 가능해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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