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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 회장, 김용창 대표이사, 신상태 회장(왼쪽부터) |
[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올해의 ‘자랑스러운 구미사람대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지난 19일 시에 따르면, 김기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미시지구협의회장, 김용창 신창메디칼 대표이사,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을 선정했다.
김기철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임오나누리봉사회장, 대한적십자사 경북협의회 홍보국장 등을 역임했다.
소외계층 대상 봉사활동 등을 적극적으로 이끌고, 코로나19, 태풍 피해 등 각종 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에 참여하며 이웃사랑과 지역 발전에 헌신했다.
김용창 대표이사는 구미중소기업협의회 초대회장,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구미 중소기업 간 상호 교류를 활성화하고, 구미 산업 발전을 위한 기틀을 마련해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했다.
신상태 회장은 시민안보교육 등 단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 받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창설 70년 이래 최초 비장성 출신 회장으로 당선되며 고향인 구미의 명예를 전국에 드높였다.
최근 향군이 재정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대규모 국비 확보 등 향군의 경영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시민안보 교육 및 예비역, 국가유공자 지원으로 안보 현안 발생에 대비 국가 안보 보루 역할에 힘을 쏟고 있다.
'자랑스러운 구미사람 대상'은 1996년 구미시민상과 구미문화상, 선산군민상을 통합한 후 올해 27년째를 맞는 구미시 최고의 상이다.
지난해까지 총 202명의 모범시민을 선정했으며, 올해 수상자 3명은 이번달 중 시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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