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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가족센터는 지난 15일 구미시가족행복플라자에서 금오천 주변 3KM를 가족 단위로 함께 걷는 ‘가족사랑 걷기 레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부모님과 함께 참여한 유모차 속 2세 유아부터 70대 어르신까지 240여명이 참석해 가족들이 금오천의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가족사랑 걷기 레이스’는 참여한 가족들의 수만큼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이웃사랑 기부금이 적립돼 이웃사랑을 동시에 실천할 수 있는 사업으로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가족사랑 걷기 레이스’에서 돌아온 가족들은 리사이클 양말목 공예, 가족 문패 만들기 등 가족과 환경을 주제로 하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가을음악회가 열려 즐거운 축제의 자리가 됐다.
가을음악회에서는 ‘함께 키움 가족품앗이’의 활동 소개와 장기 자랑으로 새로운 육아문화로 가족품앗이를 알렸으며 하모니카・바이올린・수어・밴드 공연으로 더욱 풍성함을 더했다.
도근희 구미시가족센터장은 “가족들이 함께하는 건전한 여가활동은 가족친밀감을 높이는 가장 빠른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가족들을 위해 소박하지만 건전한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구미시가족센터는 통합적인 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가족과 함께하는 가족캠프, 캠페인, 송년의 밤 등 다양한 가족 친화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관련 사항은 구미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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