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지난 8일 구미를 방문해 구미상공회의소가 주최한 조찬 특강 및 지역현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은 ‘지방이 미래다! 기업투자가 몰리는 대한민국의 구미’라는 주제로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지역 기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한편 이날 특강에 앞서 김장호 구미시장은 원 장관에게 △KTX 구미역 정차 △통합신공항 대구경북선 '동구미역' 신설 △김천JC~낙동JC중부내륙고속도로 확장 △구미 역후광장 지하주차장 운영 재개 △국도 33호선~5산단~신공항 국도 지정 △국도 33호선~25호선 연결 국도 지정 △드론 특별자유화 구역 지정 △지능형고통제계 지속 구축 등 8가지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원 장관 “경북의 심장인 구미가 성장해야 국가균형발전이 이뤄질 수 있다. 구미가 경북의 거점도시가 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이를 위해 구미시의 제안 사업을 빠른 시일내에 검토해 9월 중에 국토교통부 실무진들과 함께 다시 구미를 찾아 중간보고를 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 지역의 현안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장관님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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