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 드림스타트는 여름방학기간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행복 밥상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사업은 한국도로공사와 KT가 후원하는 결식아동 영양지원 사업으로 47가구가 대상이다.
결식아동 영양지원 사업은 음식 조리가 어려운 맞벌이, 조손, 한부모 가정의 아동들에게 주 1회(매주 금) 반 조리 식품과 도시락, 과일 제공으로 성장기 아동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로 성장 발달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간편식 영양꾸러미에는 아동 스스로 조리가 가능한 식품과 제철 과일, 간식 등으로 구성됐다. 김천시는 경제적 활동과 바쁜 농사일로 식사 준비와 자녀 양육이 힘든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고 각 가정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으로 만족도 조사와 모니터링을 지속해서 실시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기관에서 보내주신 사랑과 정성에 감사하며, 영양꾸러미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께 균형 있는 식품 제공으로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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