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지난 22일 구미시청 대강당에서 ‘구미시 비상경제대책 T/F’ 발대식을 개최하고 비상경제 극복을 위한 실질적 활동에 돌입했다.
TF는 공동위원장인 김장호 시장·윤재호 상공회의소 회장과 경제기관 단체장으로 구성된 협의회, 유관기관 실무자 위주로 구성된 전문 자문단, 그리고 ▲지역경제 ▲관광 ▲복지 ▲건설 ▲농촌 등 5개 대책반’으로 구성됐다.
구미상공회의소 등 지역 산업경제 관련 기관단체도 대거 참여한다. 협의회 25명, 전문 자문단 59명, 추진단 3개 지원반, 5개 대책반으로 운영된다.
김장호 시장은 글로벌 공급망 교란, 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미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급격한 금리인상, 국내외 금융불안 심화 등 경제적 위기가 심각해짐에 따라 민생 안정과 위기 대응을 위한 신속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판단, 구미시장 당선 이후 비상경제대책 TF를 신설 운영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비상경제대책 TF는 원유와 원자재 가격급등, 금리상승 등으로 인한 물가상승의 부정적 영향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그 영향을 크게 받는 중소기업, 취약계층 등을 적기에 지원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현안 발굴과제는
◦ (기업지원) 긴급경영안정자금 지원, 중소기업 수출 애로해소 지원
◦ (소상공인) 소상공인 서민금융 복지지원 ◦ (물가안정) 지방 공공요금(6종) 동결, 상수도료 경감 ◦ (관광문화) 3대 문화권 활성화, 2022 대한민국 펫캉스 개최 ◦ (복지경제) 근로자 청년 교통비 및 월세 지원 ◦ (건설경제) 구미국가산업단지 재생 및 경쟁력 강화 ◦ (농촌활력) 월급 받는 농가 2000호 육성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민생을 챙기기 위해서는 하루라도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경제위기로 타격을 입을 수 있는 계층을 위한 다양한 조치를 주저 없이 마련해 시민들의 경제생활에 안정을 찾고자 한다”고 비상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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