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금오공대가 일자리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지난18일 평생교육원 멀티미디어실에서 ‘취업연계 CAD 자격증 취득과정 개강식’을 개최했다.
취업연계형 CAD 자격증 취득과정은 구미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설계인력 양성을 위해 8월 중 현장 취업을 목표로 약 2주간 진행된다.
지역 내 특성화고와 대학 졸업예정자를 포함해 만34세 미만 청년이 대상이며, 취업에 필요한 전문 활용 능력과 핵심 노하우를 학습할 수 있도록 운영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 청년의 취업 지원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올해 3월 초 금오공대가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센터장 이용환)의 일환이다.
금오공대는 2027년까지 5년간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의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최소화하고, 대학에서 노동시장으로의 원활한 청년층 이행을 지원하게 된다.
졸업 2년 이내 미취업자뿐만 아니라 지역 청년층까지 취업 지원 서비스 대상을 확대해, 일자리 발굴 및 매칭, 전문 취업 상담 등 취업 종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영형 금오공대 평생교육원장은 “공급과 수요의 일자리 미스매칭 해소를 위해 지역 수요를 반영한 이번 교육과정을 개설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캠프, 현장 실습 프로그램, 찾아가는 1:1 매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년들이 성공적인 취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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