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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설공단이 지방공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지난 7일 행정안전부 주최한 제17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구미시설공단은 전국 90개 지방공단 중 유일하게 정부포상 국무총리상에 선정됐다.
이번 포상은 지방공기업 발전 유공 개인 및 단체가 대상이다.
구미시설공단은 2년 연속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선도 지방공기업의 면모를 인정받았다.
또, 고객만족도 조사에서도 전국 지방공기업 378개 기관 중 1위를 차지하며, 2년 연속 90점 이상 고득점 기관으로 선정됐다.
심사 기준으로는 주요 사업성과 및 경영 효율성과에 대한 경영평가 결과 70점과 사회적 가치, 민주적 경영, 지역경제 활성화, 경영혁신 항목에 대한 공기업발전 기여도 30점으로 결정된다.
채동익 이사장은 “지방공기업 CEO가 한자리에 모인 곳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방공기업의 지형이 바뀌고 있다. 대전환의 시대에 새정부의 혁신과 국정철학을 공유하여 지방공기업 발전에 더욱 힘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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