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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경북IT뉴스]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안동원도심 고객감사 바캉스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시 상권활성화추진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상권르네상스 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시는 지난해 10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안동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에 선정된 이후 상권활성화추진단을 구성했다. 지난 4월에는 5개년 사업에 대한 경북도와 중소벤처기업부의 승인을 마쳤으며, 1년 차 사업에 대한 세부 시행계획 마련 후 순조롭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행사로 휴가철을 맞이해 안동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통시장 상품권(1000장 이상), 시장바구니(1000개 이상), TV, 건식 족욕기 등 다양한 경품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중 방문객들은 원도심 상권에서 구매한 영수증으로 룰렛 돌리기, 즉석 복권 긁기를 통해 꽝 없는 100% 당첨으로 경품을 받았으며, 안동 원도심 고객 감사 행사장 곳곳을 다니며 5개 미션 중 4개를 완수하면 상품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했다.
행사 참여자를 위한 체험 이벤트 및 프리마켓도 다채롭게 열렸다. 팔찌 만들기, 캐릭터 그리기, 마스크 꾸미기, 블록 체험 등 10개 이상 체험 부스와 떡메치기, 제기차기, 윷놀이 등 가족들이 즐기며 체험 할 수 있는 민속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상권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원도심을 찾는 고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안동 상권 르네상스 사업과 원도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키우고 더 나아가 상인들의 매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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