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IT뉴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칠곡숲체원(원장 배은숙)은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임직원들이 직접 키운 반려나무 25그루를 지난 25일 칠곡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숲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함께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고자 임직원들이 회사 업무 공간과 각 가정에서 한 달 간 식물을 직접 키워 기증했다. 기증한 반려나무는 버려진 마스크 원단과 수거된 투명플라스틱을 업사이클링한 화분에 심은 나무로, 트리플래닛은 해당 수익금으로 숲이 필요한 곳에 나무를 심는데 활용한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관에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직원들은 직접 식물을 심고 키우는 활동을 통해 식물과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할 수 있다. 배은숙 원장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위기 등 문제를 해결하는데 있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날이 커져만 가는 환경문제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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