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이양호 국민의힘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지난 20일 구미 관내에 비어있는 원룸과 빌딩등의 임대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들의 주거와 창업 문제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청년주거창업 복합앵커건립’ 공약을 발표했다.
삼성,LG등의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구미지역의 인구는 2017년을 기점으로 지속적으로 유출되고 있으며 그 중 청년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높은 편이다. 또한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한 물가상승까지 겹쳐 청년들의 생계와 주거환경은 큰 위협을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구의 지속적인 유출은 자연스럽게 구미시의 빌딩과 원룸에서의 공실이 늘어나는 것으로 연결됐고, 이 문제는 또다른 지역사회의 문제로 연결돼 연쇄적으로 구미시의 생활환경이 나빠지고 있다.
이양호 예비후보가 내놓은 ‘청년주거창업 복합앵커건립’은 구미지역의 청년들을 외부로 이탈시키지 않고, 구미 안에서 생계와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만들겠다는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정책이며, 이와 함께 구미시의 원룸 빌딩등의 공실률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약의 세부내용을 살펴보면,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창업과 거주환경에 대한 요구들이 다양한 것을 고려해 매우 세분화된 공약으로 제시돼 그 실현 가능성이 높다는 것도 이 공약이 눈길을 끌게하는 부분이다.
이양호 구미시장 예비후보는 “청년도시 구미가 청년들이 떠나는 구미로 바뀌고 있다.”면서 “청년들이 떠나지 않고 살고 싶은 도시, 청년들의 삶이 행복한 도시로 구미시를 발전시키겠다” 고 밝혔다.
[청년주거복합앵커 건립 세부 공약]
● 대학형 : 대학생창업LAB, 공동스튜디오, 주거공간 ● 산단형 : IT창업공유오피스, 시제품제작스튜디오, 주거공간 ● 문화형 : 카페, 판매샵, 공방, 갤러리, 하우스콘서트홀, 주거공간 ● 여성형 : 카페, 판매샵, 창업상담센터, 주거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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