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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이사장 김동의)는 ‘구미시 최초 웹툰·장르소설(판타지/무협/로맨스)코너’를 신설해 2월 한 달간 시범운영을 끝내고, 2일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최근 웹툰 및 장르소설을 기반으로 한 영화와 드라마가 제작되며 원작에 대한 관심 또한 커지고 있다. 이에 종이책으로 출간된 웹툰·장르소설 도서구입 및 내부 도색 작업, 창가열람석 구축 등 새로운 모습을 갖추고 구미시민에게 선보인다.
구미시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비치된 약 2천권의 웹툰·장르소설은 일반도서처럼 대출 가능하다.이후 시민호응도에 따라 도서구입을 추가로 늘릴 계획이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476-6444)
한편, 구미시근로자문화센터(해마루공원로 24)는 지난 2011년 강동지역 근로자·시민들을 위한 종합복지시설로 건립돼 11년째 활발히 운영 중이다. 수영장(구미시 최대7레인), 헬스장, GX룸, 문화교육(25개 강좌), 도서관(도서 3만2천권), 야외공연장, 근로자건강센터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연간이용회원은 2021년 기준 13만 명이며, 코로나19 이전에는 연평균 80만 명의 근로자·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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