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의회(의장 김재상) 제255회 임시회가 18일 개회했다.
2022년도 첫 회기로 열리는 임시회는 오는 25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주요 의사일정으로는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위원장 윤종호) 및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대한 행정 사무조사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위원장 김낙관) 등을 처리했다.
제1차 본회의에 앞서 김낙관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천시와 협의, 두 지역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대성저수지 주변 관리 등 낙후된 기반시설 정비와 지역경제 활성화하기 위한 관광자원 개발을 촉구했다.
이어 제2차, 제3차 본회의에서는 구미시의 2022년도 주요업무 보고가 있을 예정이다.
19일부터는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가 구미시 어린이놀이 시설 안전관리에 관한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25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재상 의장은 “지난 13일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구미시의회는 독립된 기관으로서 전문성을 높이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시민 중심의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동료의원 및 직원들과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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