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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경북IT뉴스] 문경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내년 1월 한 달간 지역상품권 구매 한도를 일시적으로 높이고 특별판매에 나선다.
28일 문경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내년 1월 한 달간 문경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월 최대 100만 원까지 높인다.
구매 한도는 기존 월 60만 원(종이형 20만 원, 모바일 및 카드형 40만 원)에서 월 100만 원(종이형 40만 원, 모바일 및 카드형 60만 원)까지 일시적으로 올라간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문경사랑상품권 590억 원 어치를 발행하고 10% 할인 판매를 통해 지금까지 574억 원 어치를 판매했다.
이번 특별판매에도 같은 할인율을 적용한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축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및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앱을 다운받아 본인 인증을 거쳐 구매가 가능하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문경사랑상품권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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