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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김영식 국회의원이 구미산단 제조업 혁신과 고도화를 위한 산학협력에 불씨를 지폈다.
1일 금오공대와 김 의원에 따르면 이날 금오공대 본관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을 통해 금오공대와 삼성전자(주)는 지역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선도기술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지역 산업의 발전을 견인할 차세대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보유자원과 역량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 등 제조혁신을 위한 협력과 공동연구 △지역 스타트업·중소기업 기술창업 지원 △차세대 핵심기술 개발 △정보 및 인적 교류 등의 분야에 협력한다.
또한 삼성전자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4개 연구과제를 선정해 삼성전자가 금오공대에 2억 원을 지원하고, 강소연구개발특구 우수창업자경진대회 등에 삼성전자 임직원이 멘토 지원을 한다.
금오공대와 삼성전자㈜는 이미 학생 창업 및 기술 역량 향상을 위한 임직원 멘토링 및 애로기술 해결 연구과제 등을 수행해 왔다.
김 의원은 “구미지역 제조업 중심의 기존 산업단지들은 이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지 않고는 존립을 걱정해야만 하는 무한경쟁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이런 어려움 속에서 기업과 대학 간의 상생을 위한 산학협력은 필수불가결한 과제로 지역의 인재들이 이론과 현장실무를 공유하고 문제점을 해결해 나가는 것은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이고, 구미경제 발전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윤성희 삼성전자㈜ 구미지원센터장은 “금오공대의 우수한 연구 역량을 가진 인재들이 이미 기업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스마트 제조혁신을 위한 선도기술 개발 등에 많은 성과를 낳고,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방안도 다양하게 모색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삼성전자와 함께 지역 특성이 반영된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산학협력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며 “양 기관이 축적해 온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핵심기술을 가진 인재양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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