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소방서는 16일 위급한 시민에게 적절한 전문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도운 119 구급대원 등 33명에게 '하트·브레인 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다.
'하트 세이버(Heart saver)는 심정지로 인해 죽음의 위험에 놓인 환자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사용해 생명을 소생시킨 구급대원과 시민에게 수여한다.
구미소방서는 올해 3분기 경북 도내 최다 세이버 인증을 수여했다. 소방공무원 24명과 LG디스플레이 직원 5명, 구미시민 1명이 인증서와 배지를 받았다.
특히 구미시민 지난 3월 16일 자가에서 심정지 상태에서 가족와 구급대원의 적극적인 심폐소생술로 건강을 되찾아 일상생활 중인 (심00, 남/31세)가 직접 수여식에 참석해 행사를 더욱 빛나게 했다.
한상일 구미소방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남다른 사명감과 헌신으로 시민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 위해 애써준 대원과 시민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는 많은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을 배워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