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북IT뉴스] ‘2021 문경찻사발축제’가 전면 온라인 축제로 열린다.
문경시에 따르면 시와 찻사발축제축진위원회, 문경문화관광재단은 추석 이후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라 긴급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시·체험 등 대면 행사는 취소하고 오프라인 기획전시전을 온라인 전시로 전환한다.
문경도자기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문경찻사발 랜선번개마켓’은 축제 기간에 4회 진행할 예정이며 식기세트를 비롯한 생활도자기, 다완 등 400여 점이 준비된다.
문경찻사발축제의 백미인 ‘문경찻사발 온라인 경매’는 실시간 온라인으로 행사 기간에 총 6회 실시한다. 문경 도예 작가들의 작품 70여점이 경매에 나온다.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던 문경도자기 기획전시전은 유튜브(차담이 TV) 채널을 통한 온라인 전시로 열린다.
오정택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장은 “대면축제가 취소돼 아쉬운 마음이 크지만 온라인 콘텐츠를 잘 활용해 문경도자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며 “ 온라인 축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추석이후 코로나 19 확산이라는 엄중한 상황에서 시민과 관람객의 안전을 생각해 비대면 축제로 전환하고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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