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2020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에서 보건복지부장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오는 27일 코로나19 확산 예방으로 온라인 기념식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또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 평가에서는 김천시니어클럽과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동시에 최우수상을 받는 쾌거를 거뒀다.
지난 2020년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서 개최한 전국노인일자리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바 있으며, 올해는 전국 7개 지자체가 선정된 가운데 경상북도 유일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더욱 뜻이 깊다. 이와 함께 전국 20개 수행기관 중 김천시니어클럽과 김천시노인종합복지관이 동시에 우수상을 받아 포상금 4000만원을 받았다. 시에 따르면 노인일자리사업은 지난 2018년에 사업량이 1458명, 2019년에 2068명, 지난해에 2270명, 올해 2530명으로 점차 확대돼 많은 어르신에게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의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 총 36개의 사업을 운영 중이며 노노케어, 스쿨존교통자원 봉사, 시니어금융지원, 청노을 등 다양한 사업단을 추진하고 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철저한 방역과 감염예방관리로 노인일자리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큰 성과를 거둔 수행기관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어르신에게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통해 행복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천지일보(https://www.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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