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기업현장을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을 통한 상호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매월 2회 기업인의 소확행(작지만 확실한 행복) ‘기업장날’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장이 서는 날처럼 행정과 기업의 만남이 이뤄지는 기업장날은 현장에서 답을 찾아 행정에 반영해 시정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행사로는 현장 간담회와 공장 투어 등이 있다.
‘기업장날’은 대상 기업별로 ‘격려, 감사, 축하’의 테마를 정해 운영되며 △구미시 이달의 기업, 신산업 분야 유망기업 등에는 격려를 △노사관계·일자리창출 우수기업에는 감사를 △최근 수상이력이 있거나 우수한 실적을 거둔 기업에는 축하를 전하는 등 기업과 행정의 유대관계, 인적 네트워크 강화를 꾀한다.
‘현장간담회’를 통해 청취된 기업 애로·건의사항은 소관부서, 중앙부처, 유관기관 등에 전달하하는 등 정책반영을 유도함은 물론 자체해결 가능한 사안은 적극 검토·반영해 기업 애로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기업인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 등을 모색, 경제정책에 반영함으로써 보다 나은 기업도시를 만들어나갈 것”이라며 소통행보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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