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LG경북협의회(회장 정철동·LG이노텍 대표이사)는 구미시보건소와 함께 출산용품 지원사업으로 지역 임산부들에게 '육아응원키트' 100상자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출산필수용품지원사업은 지역 내 출산 예정인 산모에게 출산 및 육아용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출산의 기쁨을 함께 축하하고자 진행하게 됐다.
육아응원키트는 배냇저고리·손싸개·천기저귀·역류방지쿠션·모유저장팩·젖병브러쉬 등 친환경물품 12종으로 구성됐다.
구미시 보건소 모자보건사업 관계자는 “지역친화기업 LG와 굿피플이 힘을 모아 지원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상봉 굿피플 대경지역본부 지부장은 "출산율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모든 임산부들을 응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여건이 어려워져 어려움을 겪는 양육자들의 경제적 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했다.
LG경북협의회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힘들고 지친 상황이지만, 앞으로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보다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