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 고아읍(읍장 지대근)에서는 지난 3일 바르게살기운동고아읍위원회(위원장 김세희) 회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친환경 방역사업의 일환으로 들성생태공원 일원에 방충식물인 구문초 210본을 식재했다.
지역주민이 많이 이용하는 들성생태공원에 더위와 함께 찾아와 주민들에게 불편을 끼치는 모기 등 해충을 쫓기 위해 공원 쉼터 주변으로 방충식물인 구문초를 식재해, 친환경적이고 효과적인 방역 및 볼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정주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구문초는 ‘로즈제라늄’이라는 허브과의 식물로 잎과 줄기에서 해충이 싫어하는 장미향을 발산해 해충을 막아주는 효능이 있으며, 꽃이 아름답고 향기가 좋아 경관개선 효과도 크다.
김세희 바르게살기운동고아읍위원회 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주민들이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방역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지대근 읍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자연을 위한 친환경 방역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살기 좋은 고아읍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월부터 시작된 하절기 방역사업은 고아읍 49개리 전 지역을 대상으로 10월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