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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는 내년까지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동물보호 센터와 함께 반려동물 놀이터, 산책로 등을 갖춘 반려동물 문화공원을 조성한다.
이에 따라 8월 2일부터 22일까지 21일간 반려동물 인구 1000만 시대에 부응해 유기·유실동물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를 위한 반려동물 문화공원 후보지를 공개 추천 접수한다.
추천 부지 조건은 부지면적이 1만㎡(3000평) 이상의 국공유지로써 주거지와 떨어져 있으면서 교통여건 등 입지 여건이 양호한 곳이면 된다.
응모할 수 있는 사람은 신청 토지의 소재지 마을 이장·연고자·대부자, 동물보호단체, 수의사회, 읍·면·동장 등이며, 시청 축산과에 방문, 우편,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된 부지에 대해서는 학계, 동물보호단체, 수의사회, 시민대표 등 별도 구성된 부지 선정위원회에서 법령 검토와 현장실사 등 면밀한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다.
특히 동물보호 센터는 밀폐된 실내 공간으로 소음을 차단하는 등 환경친화적으로 설계·시공한다.
완공 후 운영은 동물보호법 취지대로 공공성 확보를 위해 시가 직접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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