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구미농협(조합장 김영태)과 농협고향주부모임(회장 강정미)은 지난 21일 복날을 맞아 구미시장애인체육관(관장 김숙희)에 삼계닭 200마리와 수박 8통을 후원했다.
구미농협과 농협고향주부모임은 2012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부터 시작해 현재 구미시장애인체육관까지 오랜 시간동안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30도를 웃도는 더운 날씨에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위생모, 위생장갑 등의 위생용품들을 착용한 채 후원한 삼계닭을 직접 조리해 식당을 찾은 200여명의 지역장애인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
김숙희 구미시장애인체육관 관장은 “식당에서 다들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더운 여름을 건강히 날 수 있는 힘이 나도록 뜻 깊은 나눔을 해주신 구미농협과 농협고향주부모임에 감사인사 드리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영태 구미농협 조합장은 “코로나19와 더운 날씨 때문에 모두 힘든 상황에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기쁘다”면서, “오늘 드신 삼계탕으로 다들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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