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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 공공데이터 청년인턴들이 19일 IT기업인 이엠맵정보로 처음 출근했다.
공공데이터 청년인턴 사업은 정부에서 2025년까지 총 58.2조원을 투자하는 디지털뉴딜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행정안전부는 참여 공공기관에 대해 전국 4,800명의 청년인턴을 채용했으며 구미시는 최종 10명의 지역 청년인턴을 배치받았다. 하지만 10명 중 3명이 배정을 포기했다.
이들은 12월 17일까지 5개월간 일경험 수련생 신분으로 근무하게 되며 행안부, 구미시, ㈜이엡맵정보와 추진 중인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에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품질관리, OpenAPI서비스 구축 등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청년인턴 강덕수(26)씨는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분야에 관심이 있어 참여했다"며 "기업에서 직접 업무를 체험할 수 있고 지원되는 다양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안풍엽 구미시 정보통신과장은 “단순히 시간만 보내는 1회성 일자리 사업이 아니라 참여한 청년들이 데이터 관련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적극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시는 '국가산업단지 구미를 위한 데이터 구축 및 공개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OpenAPI) 서비스 구축' 사업이 공공데이터 기업매칭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7천만원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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