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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구미시 산업단지 노동자들을 위한 작업복 전용 세탁소 ‘My구미 클리닝’이 15일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My구미 클리닝’은 구미시가 2020년 하반기부터 준비해온 사업으로, 한국노총 구미지부가 1억2100만 원의 운영비로 세탁소를 위탁 운영한다..
지역 내 사업장 노동자를 대상으로 작업복 세탁비는 춘추복 1벌당 1000원, 하복은 500원이다.
‘My 구미 클리닝은 경상북도에서 지원한 보조사업비 5400만 원을 포함, 설치비 1억7900만 원으로 세탁기 50kg 2대, 20kg 1대와 건조기 80kg 3대 및 기타 세탁에 필요한 비품 등을 갖추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각계각층의 기대와 성원 속에 개소하게 된 구미시 노동자 작업복 공동세탁소 My구미 클리닝이 10만 노동자의 도시 구미의 위상에 걸맞게 노동자들의 권익과 복지 향상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재상 구미시의회 의장 역시 “노동자를 위한 예산지원으로 시설이 완공돼 시의원들을 대표해 축하한다”며 “지속해서 사업이 번창해 향후 2호점, 3호점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동의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은 “노동자 복지 증진 사업에 참여하게 돼 기쁨과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개소하기까지 큰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경상북도청과 구미시, 도의회와 시의회, 노동단체, 경영단체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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