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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북IT뉴스]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통해 시민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는 구미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 '농부마음'이 지난 10일 개장했다.
지난 2월 행안부 마을기업에 선정된 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은 이날 구미시 봉곡북로 88에 구미로컬푸드 직매장 ‘농부마음’ 문을 열었다.
농부마음은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 교류를 위한 소비자 회원을 모집 중이며 가입 회원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소비자 회원에 가입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온라인과 직매장에서 간단한 가입신청서만 작성하면 되고, 직매장 이용금액별 포인트 적립 (카드 결재0.2%· 현금결제0.5%)된다.
적립된 포인트는 향후 각종 소비자 행사 및 직매장 특별행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은 로컬푸드 제로웨이스트워크샵, 취미교실, 농가체험, 로컬푸드견학, 팜파티 개최, 먹거리 교육, 음료 시음행사 등의 다양한 소비자 대상 행사를 계획 중이다.
특히 이달 30일까지 가입하는 소비자 회원에게는 우리농산물교환권(1만 원)을 증정한다.
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은 2018년 구미로컬푸드추진위원회를 시작으로 2018년 11월 28일 구미로컬푸드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거쳐 설립됐으며 2019년부터 로컬푸드 직거래장터 ‘싱싱장터’를 운영하며 생산자 조직화를 준비했다.
강상조 이사장은 “로컬푸드는 생산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도시와 농촌이 함께 상생하는 지역 선순환 구조”라며 “이번 소비자 회원 모집은 로컬푸드가 지역 소비자들과 좀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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