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올해 김천사랑상품권(카드) 판매액이 5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김천사랑카드 383억 원, 종이형 상품권 119억 원 등 502억 원이 판매됐고, 사용률도 95%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 김천사랑상품권을 500억원 어치를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돼 경제 회복을 위해 1000억원까지 확대 발행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개인별 카드 구매 한도를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늘리고, 법인의 상품권 판매 붐을 조성하기 위해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올해 판매실적이 1100억 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했다.
특히 김천사랑 카드는 충전과 결제가 편리해 3만800매 이상이 발행됐다.
카드형의 경우 올해 업종별 사용현황을 분석으로 △음식점·카페 24.1% △소매점(슈퍼마켓,편의점)15.3% △ 주유소 11.5% △ 농·축협직판장 9.2% △병원·약국 9% △학원 6% △취미·문화·스포츠 5.6% △ 농수축산물점(정육점) 4.9% △ 농어업용품 3% △이미용 2.3% △기타 9.1%로 나타났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달 21일부터 사적모임 제한규정이 해제됨에 따라 민생경제도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김천사랑카드 사용액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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