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경북도에서 운영하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구미시 소재)이 핫 플레이스로 뜨고 있다.
지난 5월 2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 개관식 이후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다.
일일 평균 관람객은 250여명에서 560여명으로 2배 이상 늘었으며 주말에는 2천명 이상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이 전시콘텐츠 보강사업을 통해 새롭게 단장했기 때문이다.
새롭게 단장된 전시관은 1층에는 오픈형 도서관 북마당과 북카페 그리고 대규모 유리창으로 자연광이 비춰주는 에코홀, 새마을운동의 상징적 조형물인 미디어큐브로 구성해 개방성 뿐만 아니라 카페 같은 로비를 연상시키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2·3층의 새마을운동 전시관은 첨단전시기법을 통해 어른들뿐만 아니라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새마을운동의 역사와 어린이들이 겪어보지 못한 그 시대 생활상의 변화를 한 눈에 알 수 있는 교육체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26일 칠곡군 약목면에서 온 장모(73)씨는 전시관을 둘러보고 “그 때 당시의 생활상을 조형물 등으로 잘 꾸며 놓았다”면서 “손자들을 데리고 와서 자신들이 경험했던 것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이 2,30대 젊은 부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인터넷 검색사이트에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이라고 검색해 보면 많은 블로그에서 자녀들과 함께 새마을운동 전시관에 들러 할아버지, 할머니의 힘들었던 생활상을 느껴보고, 북카페에 들러 차도 한잔하면서 어린이 놀이터에서 자녀와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방문을 적극 추천한다고 쓰여 있다.
경북도는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은 새마을운동의 역사적 가치와 성과를 재조명하고 새마을운동 관련 자료를 전시‧체험‧연수할 수 있는 새마을운동 종합 학습 공간으로 21C 새마을운동의 비전 제시와 새마을운동 세계화의 중심지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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