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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는 국토안전관리원 산하 인재교육센터 김천혁신도시 이전이 확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8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의결에 따라 국토안전관리원 통합에 따른 교육센터 김천혁신도시 이전 안건이 최종 결정됐다.
지난 2월 국토안전관리원 영남지사 개소 이후 경남도와 진주시가 각종 매체 및 기관, 시민단체 등을 통한 교육센터 이전반대를 거세게 주장하면서 균발위의 최종 결정이 지연됐고, 관계기관 간의 의견 조율을 위한 회의가 수차례 실시되는 등 논의를 벌이던 것이 결실을 맺었다.
균발위의 심의결과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합의한 최종안인진주 교육센터 이전에 더해 일산 수도권 지사에서 운영 중인 교육센터까지 통합해 김천으로 이전하는 것으로 확정돼 이에 따른 혁신도시 유동인구 증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 기대된다.
올해 교육 예정인원은 총 6215명에 달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기존의 조달교육원 및 국제종자생명교육원, 첨단자동차검사연구센터 등 교육시설에 더해 국토안전관리원 교육센터 통합 이전이 확정되면서 '명품교육 특화도시' 조성을 위한 큰 디딤돌을 마련했다"며 "향후 추가적인 교육관련 기관 및 사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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