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경북 구미시 고아읍(읍장 윤동욱)은 14일 오전 문성리 인노천(송림네거리-구포생곡우회도로건설로) 일대에서 자연보호고아읍협의회(회장 변득수) 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자연정화활동은 인노천 주변에 버려진 불법 쓰레기 수거를 실시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 및 주민의식 고취에 이바지했다.
인노천은 원호리에서 발원해 문성리, 송림리를 지나 괴평리에서 낙동강으로 합류하는 고아읍 대표 하천이다. 한때 농업용 저수지인 문성지 물을 하류 농경지에 공급하는 역할을 했고 이제는 인접한 4천여 세대 아파트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변득수 자연보호고아읍협의회장은 “관내 하천변에 무심히 방치돼 있는 각종 쓰레기를 수거해 주민들에게 개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읍 환경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동욱 고아읍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한데 모인 많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향후 이어질 자연정화활동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고아읍자연보호협의회는 2003년 시작으로 16년째 활동중이다. 현재 44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자연보호업무 종합평가에서 2016년 최우수상, 2017년 장려상, 2018년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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