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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일반산업단지 3단계 전경 | [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가 일자리 친화적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일반산업단지(일반산단) 3단계 부지를 조성한다.
일반산업단지 3단계는 어모면에 위치한 일반산업단지 1,2단계 부지 북동쪽에 2021년 준공 목표로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다. 시 내부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곧바로 분양 공고를 실시 할 예정이다.
시는 교통이 가장 편리한 어모면·대광동·응명동 일원에 3백 3십만 제곱미터 규모를 3단계로 나눠 조성하고 있는 김천1일반산업단지와 대광농공단지, 김천1·2차 산업단지가 자리잡고 있다.
산업단지에 입주한 공장들은 건축 준비 중인 2단계 일부 공장들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상 가동 중에 있다. 일반산단 1단계, 2단계 사업은 준공도 하기 전에 모두 조기 분양됐다.
김천시는 경부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경유하고, KTX 김천-구미역이 입지해 있고 경상도·충청도·전라도가 마주한 곳에 위치해 있어 전국 어디든지 3시간 안에 이동이 가능해 광역교통의 요충지로 꼽힌다.
특히 지난 1월 29일에는 김천-거제 간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사업으로 확정됐고, 김천-문경간 전철사업도 예비타당성 조사대상 사업에 선정됐다.
시는 지금까지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독자적으로 투자유치진흥기금을 운영, 투자기업에 대한 보조금 및 기업유치를 위한 각종 기반시설 조성 등에 현재까지 225억여 원을 투입하고 산업단지 전역이 국가혁신클러스터지구로 지정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김천시는 일반산단 3단계 사업부지를 타 시·군에 비해 싼값으로 용지를 공급하게 돼 준공 전에 100% 분양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좋은 일자리 3만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총 사업비 1,470억 원을 투입해 직접일자리창출, 고용서비스, 직업능력훈련, 창업지원 등 공공부문에 2만 6천개, 민간 부문 4천개, 총 3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게 될 것이다.”고 밝혔다.
김천 일반산업단지 3단계 입주와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김천시청 투자유치과(054-420-6233)로 전화문의 또는 직접방문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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