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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경북IT뉴스] 칠곡군이 '생활밀착형 SOC 사업' 발굴에 적극 나선다.
칠곡군은 지난달 31일 군청 회의실에서 생활밀착형 SOC 사업 추진단 전략회의를 통해 군립노인 요양병원 증축공사, 칠곡군립도서관 리모델링, 지역안동센터 환경개선사업 등 정부의 생활밀착형 SOC 사업에 공모할 14건의 사업들을 발굴했다.
생활밀착형 SOC는 사회 간접자본이라는 뜻으로 도로, 항만, 철도, 공항과 같은 인프라 즉, 기반 시설을 의미한다.
또, 국민 생활과 밀접한 소규모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으로 노후 거주지, 도서관, 국민체육센터 등을 조성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군은 이에 앞서 국비확보 선제적 대응을 위해 강성익 부군수를 단장으로 3개 분야 27명으로 구성된 ‘생활밀착형 SOC 사업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2020년 신규 국비사업뿐 아니라 생활밀착형 SOC 사업 3개년 계획 수립(2020~2022년)을 위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여가·건강, 지역 활력 제고, 생활안전 및 환경 인프라 사업들을 적극 발굴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지역사회 전문가와 분야별 전문가로 이뤄진 ‘생활 SOC 자문단’과의 소통 및 협업을 통해 사업 발굴과 추진 전 단계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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