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북IT뉴스] 강동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제3회 행복음악회가 27일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형석 지휘자의 지휘 아래 루슬란과루드밀라 서곡, Opera Rigoletto 中 - ‘La Donna e mobile, 넬라 판타지아 등 그동안 지역에서 볼 수 없었던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다.
또한, 자유로운 생각을 가진 성악가들로 이뤄진 전문 솔리스트 앙상블인 프리 소울(Free Soul)팀은 장르를 불문한 다양한 레퍼토리와 독창적인 무대 연출로 연주회를 찾은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 콘서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프리 소울(Free Soul)팀은 우수한 기량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젊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만큼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시대에 맞게 매년 국제교류 해외공연까지 활동하는 화려한 경력과 우수한 실력을 가진 전문예술 지정단체다.
구미 강동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천생산의 온기를 담고 창단한 강동지역의 최초의 오케스트라다. 2017년 5월에 창단된 강동필하모닉은 지역주민들에게 음악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 오케스트라의 존재를 알리고 주민들이 문화예술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강동지역 음악인들이 뜻을 모아 탄생했다. 강동필하모닉은 강동복지회관에서 연간 2회의 정기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청소년들을 위한 아이돌 음악회, 지역내 요양원 및 장애보호시설에 찾아가는 음악회를 통한 다양한 봉사활동, 지역내 근로자들을 위한 7080 및 8090 음악회 등 금오산에 집중되어 있었던 문화예술 행사를 벗어난 강동지역의 다채로운 천생산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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