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북IT뉴스] 김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국가혁신클러스터사업(R&D)에 최종 선정됐다.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통해 확정된 이번 사업은 혁신도시, 산업단지와 연계해 국가혁신융·복합단지를 지정하고 혁신프로젝트 추진을 통해 혁신도시를 지역혁신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된 김천시는 지역 혁신기관과 산·학·연 등이 참여하는 연구개발 사업으로 마이크로 e-모빌리티 통합 차량 및 부품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마이크로 e-모빌리티 5대 부품 및 통합 차량 개발 사업은 2020년까지 추진되며 총 사업비 92억 7,5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총괄 주관은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며 김천국가혁신클러스터 지역 내 (주)에이치에스해성, (주)승우, (주)정도정밀, (주)서연오토비젼, (주)엔디오에스 등의 기업이 참여해 핵심부품을 개발한다. 김천시가 국가혁신클러스터로 지정됨에 따라 해당 지역에 입주하는 기업들은 보조금, 규제특례, 금융·재정 등의 정부지원을 받게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국가혁신클러스터 지정으로 지역의 자동차산업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고 혁신 기술 개발을 통해 자동차산업 신사업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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